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토케 트립트랩 조립하기

by extrmk 2024. 11. 18.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토케 배송완료!

배송된 박스

 

 

트립트랩 구성품

 

중간에 사진은 못찍어서 설명서로 대체

먼저 다리한쪽과 중간에 부품과 이어 붙이고 나사볼트를 원부분의 좌측 공간이 좁은 방향 쪽으로 넣어준 뒤 나사를 넣어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조여서 고정시킨다. 나머지 다리한쪽도 똑같이 이어 붙이고 나사볼트를 원부분의 좌측 공간이 좁은 쪽으로 넣어준 뒤 나사를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조여서 고정시킨다.

 

 

비닐로 포장된 곳에 종이로 또 포장된 쇠막대 2개를 꺼내어 아래와 중간쪽에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해준다. 쇠막대를 잡고 나사를 돌려줘야 고정이 된다. 이 때 나사는 끝까지 조여주면 안된다. 왜냐하면 나중에 엉덩이 받침판(엉덩이판)과 발 받침판(발판)을 끼워야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위쪽 등받이를 하단 고정판과 마찬가지로 나사볼트의 원부분의 좌측 공간이 좁은쪽으로 넣고 나사를 조인다. 마찬가지로 끝까지 조이지 않는다.

이제 엉덩이판과 발판을 안쪽이 곡선이 되도록 끼운다.

받침판은 아기의 성장에 맞게 끼워야한다. 엉덩이판은 아이가 앉았을 때 허벅지가 전체가 닿는게 아니라 약간 공간이 남게, 발판은 아이가 앉고 발이 받침판에 닿았을 때 허벅지와 정강이가 90도가 되게 높낮이를 조절하여 끼워준다. 그리고 발 앞부분이 남지않게 깊이를 조절한다. 위에서 봤을 때 엉덩이판보다 발판이 좀 더 나와있어야한다.

 

엉덩이판, 발판을 잘 끼웠으면 가장 아래부터 왼쪽 오른쪽 순서로 해서 나사를 마저 조여준다. 쇠막대 부분의 나사는 밖에 부분을 끝까지 조였어도 안쪽 부분인 쇠막대의 끝에는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도록 한다. 등받이 부분은 나사를 끝까지 조여준다.

 

베이비세트나 트레이 조립은 추후에 작성할 예정임